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카라칼팍스탄 공화국서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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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지난달 26일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최고회의로부터 훈장을 수훈했다고 통일문화연구원이 10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은 라 이사장에게 아르다클리니 누르니 훈장을 수여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반도의 약 2배 규모로, 이 중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의 면적은 우즈베키스탄 전체의 37%, 한국의 1.7배에 달하며 자체 의회와 정부로서의 권한을 가진 자치국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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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이 지난달 26일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최고회의로부터 훈장을 수훈했다고 통일문화연구원이 10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은 라 이사장에게 아르다클리니 누르니 훈장을 수여했다. 라 이사장은 국가 개혁에 헌신, 젊은 세대 교육에 기여, 양국 간 우호 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외국인이 이 훈장을 수훈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은 "이번 훈장은 단순한 포상을 넘어 양국의 미래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에 대한 깊은 감사의 표시"라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반도의 약 2배 규모로, 이 중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의 면적은 우즈베키스탄 전체의 37%, 한국의 1.7배에 달하며 자체 의회와 정부로서의 권한을 가진 자치국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라 이사장이 이끄는 HY교육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및 카라칼팍스탄 자치정부와 함께 MFC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되는 공공 협력형 유학이라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 협력 모델을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통일문화연구원은 설명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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