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생태 조망하는 '용산 전망대' 새단장…11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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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의 생태와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용산 전망대'가 새롭게 지어져 내일(11일) 개방합니다.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용산 전망대는 원시 생태의 모습을 간직한 자연경관뿐 아니라 그동안 보전 노력까지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용산 전망대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순천만국가정원, 조성 중인 갯벌 치유관광 플랫폼과 연계해 체류형 생태 치유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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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망대서 바라본 순천만습지 [순천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y/20250710133744036puvc.jpg)
순천만의 생태와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용산 전망대'가 새롭게 지어져 내일(11일) 개방합니다.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용산 전망대는 원시 생태의 모습을 간직한 자연경관뿐 아니라 그동안 보전 노력까지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존 전망대는 2010년 조성 이후 노후화해 2023년 정밀안전 점검에서 D등급을 받아 철거됐습니다.
새 전망대는 건축 면적 124㎡, 2층 목재 구조물로 지어졌습니다.
전망대에서는 S자 모양의 수로를 따라 펼쳐지는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낙조, 흑두루미 등 순천만의 생태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생태해설, 철새 탐조, 명상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람사르길·갈대숲·흑두루미 도래지 등의 연계를 강화해 자연 기반 생태 치유관광과 생태교육의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용산 전망대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순천만국가정원, 조성 중인 갯벌 치유관광 플랫폼과 연계해 체류형 생태 치유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만 #습지 #용산_전망대 #S자 #수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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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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