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조핸슨, 한국소아암재단에 '유퀴즈' 상금 기부

김지현 기자 2025. 7.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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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조핸슨이 '유퀴즈'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

7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1회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조핸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칼렛 조핸슨을 위해 유재석과 조세호는 길거리를 다니며 시민들에게 퀴즈를 내던 '유퀴즈'의 과거 포맷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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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조핸슨이 '유퀴즈'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

7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1회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조핸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칼렛 조핸슨을 위해 유재석과 조세호는 길거리를 다니며 시민들에게 퀴즈를 내던 '유퀴즈'의 과거 포맷을 설명했다. 이에 스칼렛 조핸슨은 퀴즈를 풀어야 공을 뽑을 수 있다는 말에 "오 '유퀴즈'죠!"라며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있음을 드러내곤 "유퀴즈 타임이 너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유퀴즈 타임을 앞두고 유재석과 조세호는 "지금 환율을 보니까 728달러다"라며 "돌아가실 때 면세점 쇼핑할 수 있다", "기념품을 충분히 사가실 수 있다"고 말했고 스칼렛 조핸슨 "나이스!"를 외치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칼렛 조핸슨 결국 공룡 관련 주관식 퀴즈를 맞혀 한화 1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데 성공했다. 다만 그는 상금을 한국 소아암 재단에 기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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