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훌쩍' 폭염에 끓어오르는 야외주차장 [TF사진관]

서예원 2025. 7. 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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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야외주차장에 놓인 온도계가 42도를 넘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쪽 지역은 기온이 낮아져 폭염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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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야외주차장에 놓인 온도계가 지열에 의해 40도를 넘기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야외주차장에 놓인 온도계가 42도를 넘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쪽 지역과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3도 △춘천 34도 △철원 33도 △원주 35도 △강릉 28도 △대전 34도 △세종 34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광주 35도 △제주 30도 등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쪽 지역은 기온이 낮아져 폭염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될 가능성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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