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곧 치유" 경북북부교도소서 국립공원 사진전

청송=황재윤 기자 2025. 7. 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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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전국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교정공무원과 수용자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체결된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와 경북북부제1교도소 간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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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전국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작품 전시회가 열렸다./사진제공=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전국 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교정공무원과 수용자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체결된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와 경북북부제1교도소 간 업무협약에 따라 기획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입상작 32점과 주왕산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사진 30점 등 총 62점이 소개됐으며 교정기관 종합청사와 교도소 내 공간에서 2주간 진행됐다.

전시를 통해 수용자와 교정공무원은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최근 대형 산불 속에서도 시설을 지켜낸 이들에게 자연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됐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자연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교정시설 내 공동체가 더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황재윤 기자 newsde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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