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 등록‥'명심 경쟁'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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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4선 정청래 의원과 3선 박찬대 의원이 후보로 등록해 양자 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의원은 오늘 후보 등록 이후 유튜브를 통해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윤석열 파면을 위한 파면소취위원때 진중하게 원팀 플레이했던 것처럼 당을 화합시키고 원팀플레이로 당 이끌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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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4선 정청래 의원과 3선 박찬대 의원이 후보로 등록해 양자 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의원은 오늘 후보 등록 이후 유튜브를 통해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윤석열 파면을 위한 파면소취위원때 진중하게 원팀 플레이했던 것처럼 당을 화합시키고 원팀플레이로 당 이끌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어 "계엄군의 총으로 이재명 죽이려 할 때마다 옆자리에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싸웠다"며 "정치력과 투쟁력이 있는 리더십으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전광석화처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도 오늘 오전 민주당 당사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가장 잘 아는 민주당이 입법과 예산으로 국정을 완성하는 책임을 지겠다"며 출마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묵묵히 헌신할 당대표가 필요하다"며 이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는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이며, 이번에 선출된 당대표와 최고위원은 직전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수석최고위원이었던 김민석 국무총리의 잔여임기를 1년간 이어받게 됩니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황명선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422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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