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박나래에게 쓴소리 작렬…"처음부터 다시 배워라" [RE:뷰]

신윤지 2025. 7. 10. 1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나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발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는 정선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와 발성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선아는 박나래를 향해 "말을 많이 하시는 직업이니만큼 발성은 정말 중요하다"며 "지금은 목을 긁어서 소리를 내고 계신다. 성대가 부딪히게 발성해야 한다"며 박나래가 말하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발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지난 9일 채널 '나래식'에는 '기저귀 차고 안 해씅면 말을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정선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와 발성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선아는 "나래 씨 목이 아팠다고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박나래는 "성대 혹 제거 수술을 세 번이나 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발성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도대체 어떻게 발성해야 좋은 건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정선아는 공감하며 "나도 23년 동안 뮤지컬을 했지만 최근 한 작품을 하며 처음으로 성대에 혹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시카고'를 할 때 생겼는데 이 작품은 노래가 대부분 저음이다. 우리는 보통 세게 지르고 고음으로 올라가야 성대에 무리가 갈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오히려 저음을 내려면 성대를 벌려야 해서 더 안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원래 얇고 동그란 소리를 내야 하는 사람인데 억지로 음역대에 맞지 않게 목을 긁으며 소리를 냈더니 성대에 혹이 생긴 거다"라며 "이후 발성 연습과 노래 레슨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선아는 박나래를 향해 "말을 많이 하시는 직업이니만큼 발성은 정말 중요하다"며 "지금은 목을 긁어서 소리를 내고 계신다. 성대가 부딪히게 발성해야 한다"며 박나래가 말하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진짜 피곤해도 발성 연습은 꼭 배워야 한다"고 단호히 조언했다.

박나래는 "평생 이렇게 살아왔는데 그러면 나보고 이제 어떻게 살라는 거냐"며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터뜨려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