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파리올림픽" 진격의 신유빈,日히라노 3대0 완파!女단식 16강행[WTT美스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삐약이'신유빈(21·대한항공·세계 10위)이 '일본 에이스' 히라노 미우를 다시 한번 꺾었다.
신유빈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오를레앙아레나에서 펼쳐진 여자단식 32강에서 난적 히라노 미우(세계 24위)를 게임스코어 3대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32강전 상대는 지난해 여름 파리올림픽 여자단식 8강에서 맞붙었던 '숙적' 히라노, 당시 신유빈이 게임스코어 4대3으로 히라노를 꺾고 4강에 이름을 올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국민 삐약이'신유빈(21·대한항공·세계 10위)이 '일본 에이스' 히라노 미우를 다시 한번 꺾었다.
신유빈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오를레앙아레나에서 펼쳐진 여자단식 32강에서 난적 히라노 미우(세계 24위)를 게임스코어 3대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64강에서 이번 대회 복식 파트너인 홍콩 에이스 두호이켐을 풀게임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32강전 상대는 지난해 여름 파리올림픽 여자단식 8강에서 맞붙었던 '숙적' 히라노, 당시 신유빈이 게임스코어 4대3으로 히라노를 꺾고 4강에 이름을 올렸었다. 당시 일진일퇴, 뜨거웠던 랠리가 무색하게, 1년 만의 맞대결은 신유빈의 압도적 승리였다. 불과 19분 만에 승부를 결정지었다.
신유빈은 1게임 히라노를 상대로 6-6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강력한 백핸드 드라이브로 히라노를 압도하며 내리 5득점, 11-6으로 승리했다. 2게임 신유빈이 자신감 넘치는 서브와 백핸드 공략으로 5-0까지 앞서나갔다. 10-3에서 게임 포인트를 잡았고 11-4로 승리했다. 3게임, 단단한 리시브, 백핸드, 포핸드 공격을 이어가며 3-1로 앞섰다. 패배 위기의 히라노가 타임아웃으로 숨을 고르는가 했지만 신유빈의 물오른 기세를 막기엔 역부족, 히라노 미우가 전의를 상실한 채 무너졌다. 11-4, 신유빈이 게임스코어 3대0으로 완승하며 16강에 올랐다.
11일 이어질 16강전도 역시 한일전이다. '세계 7위 일본 에이스' 오도 사츠키와 8강행을 놓고 격돌한다.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두 달째 이어진 살인적 국제대회 스케줄 속에 '대한민국 여자탁구 스타' 신유빈의 파이팅이 매경기 이어지고 있다. 신유빈은 이날 임종훈과 함께 한 혼합복식 8강에선 스페인조 알바로 로블레스-마리아 샤오를 3대0으로 꺾고 4강행과 함께 3연속 포디움을 확정지었다. '대만 에이스' 린윤주-첸아이칭조와 결승행을 다툰다.
홍콩 에이스 두호이켐과 짝을 맞춰 나선 여자복식에선 8강에 올라 있다. '세계 최강' 쑨잉샤-왕만유(중국)조와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이별에 큰 충격..“방송하다 목 메여. 같은 강아지 못 봐” 울…
- 故 이지수, '새벽 잠든 사이 자택서 사망' 유족 부검 의뢰에도...비통…
- 조성모 형, 행방불명 후 숨진 채 발견 “뺑소니로 사망”
- '미국 간' 이시영, 둘째 임신 중인데..해먹 타다 '꽈당'
- 샤이니 민호, '50억에 산 하정우 前 집' 어떻길래...'나혼산' 시청…
- 박나래가 직접 밝힌 전 남친 정체→전 매니저 반박 “경영학과? 오래전 자퇴” 주장
- 故 이재명 성우, '둘리' 고길동 아저씨와 눈물의 이별...오늘(15일) 1주기
- 손민수♥임라라, 쌍둥이 출산 후 대량 출혈..."살인사건 현장 같았다"
- 직장인 대통합 시킨 박나래?…'월급을 달라고 해야준다고? 그게 임금체불' 역풍 조짐[SC이슈]
- 김준호 약점 노렸나..박나래 전 매니저 또 폭로→김지민 결혼식 불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