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해외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변상…"아들은 손 들고 벌받기" [RE:뷰]

김주경 2025. 7. 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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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호주 호텔에서 아들이 파손한 호텔 기물에 대해 140만 원을 변상했다.

장영란은 지난 9일 자신의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아들에게 150만 원 갚으라는 호주의 한 호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장영란은 "그럼 150만 원은 엄마한테 어떻게 갚겠냐?"라고 아들 앞에서도 계산을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장영란은 호텔에서 체크아웃하며 조명 파손에 대해 14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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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장영란이 호주 호텔에서 아들이 파손한 호텔 기물에 대해 140만 원을 변상했다.

장영란은 지난 9일 자신의 채널 'A급 장영란'에 '장영란 아들에게 150만 원 갚으라는 호주의 한 호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영란은 들뜬 분위기로 호주 여행을 떠났다.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운 호주 호텔에 도착한 그는 "방이 너무 예쁘다"라며 호텔방에 감탄을 쏟아냈다. 호텔방을 구경하는 가운데 아들 준우가 실수로 방 한구석에 놓인 조명을 깨뜨리고 말았다. 장영란은 산산조각 난 조명을 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물어주게 생겼다"라며 당황했다. 준우는 바로 "엄마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놀랐지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준우에게 "만약 조명이 200만 원이면 어떻게 하겠냐, 지금까지 모은 돈이 얼마냐?"라고 진지하게 물어 준우를 당황하게 했다. 준우는 "50만 원 있다"라며 12년 평생 모은 전 재산을 고백했다. 이어 장영란은 "그럼 150만 원은 엄마한테 어떻게 갚겠냐?"라고 아들 앞에서도 계산을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네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아들에게 책임감을 가르쳤다. 결국 나머지 150만 원은 준우가 심부름과 집안일을 도와 갚기로 약속했다.

장영란은 해당 장면이 방송에 공개되는 것에 대해 준우의 허락을 맡으며 '출연료 10만 원'을 조명값에서 제해주었다. 이후 장영란은 호텔에서 체크아웃하며 조명 파손에 대해 140만 원을 지급했다.

장영란은 2001년 엠넷 VJ 9기로 선발돼 방송계에 데뷔했다. '아내의 맛', '미스트롯',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했으며 현재까지 왕성한 방송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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