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출신 승리, 서울서 의문의 여성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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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로 수감 생활을 하고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서울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여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이(Hi) 승리오빠"라는 글과 함께 승리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돼 연예계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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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버닝썬 게이트'로 수감 생활을 하고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서울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여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이(Hi) 승리오빠"라는 글과 함께 승리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여성은 본인 소개란에 자신을 암호화폐 트레이너이자 명품 감정사라고 적어뒀다. 게시물의 위치가 서울로 표시돼 있는 바, 승리는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노란색 모자와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맞췄다. 흰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돼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성매매 및 알선, 성폭력처벌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출소 이후에는 주로 해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월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언젠가 이곳에 지드래곤을 데리고 오겠다"고 호언하며, 지드래곤과 태양의 곡 '굿보이'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확산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승리가 인도네시아에서 '버닝썬'이라는 이름이 포함된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승리는 일부 언론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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