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잃어버린 황희찬, 방출설 다시 새록..."주제 사 따라 울버햄튼 나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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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기량 부진을 겪으며 방출 가능성이 제기된 울버햄튼 황희찬의 이름이 다시 한번 거론됐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9일(한국시간) "골키퍼 주제 사는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타고 동료 골키퍼 샘 존스톤과 함께 팀을 떠날 수도 있다"며 "공격수 황희찬 역시 두 사람이 팀을 떠날 때 함께 나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황희찬은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는데, 이 공격수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또 다른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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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시즌 중 기량 부진을 겪으며 방출 가능성이 제기된 울버햄튼 황희찬의 이름이 다시 한번 거론됐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9일(한국시간) "골키퍼 주제 사는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타고 동료 골키퍼 샘 존스톤과 함께 팀을 떠날 수도 있다"며 "공격수 황희찬 역시 두 사람이 팀을 떠날 때 함께 나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황희찬은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고전했는데, 이 공격수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또 다른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앞서 지난달 보도를 통해서도 "울버햄튼은 올 여름 선수단을 가차없이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총 다섯 명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는데 샘 존스톤, 황희찬, 부바카르 트라오레, 크레이그 도슨, 토미 도일이 방출 대상자로 거론됐다. 이 가운데 토미 도일은 버밍엄 시티로 이미 임대 이적을 떠난 상황이다.
또 다른 매체 '데일리메일'의 기자인 톰 콜로모세는 황희찬을 콕 집어 "23-24시즌 전반기까지는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로 부상과 폼 저하가 찾아와 두 번 다시 이전같은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그는 측면이나 중앙에서 뛸 수 있기 때문에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에게 유용할 수도 있지만, 다시 주전으로 도약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 라이프치히 등에서 활약한 황희찬은 2021-22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에 임대 이적했다. 잘츠부르크에서 뛰던 당시 입단 초기부터 리그 12골을 기록하는 등 주목받은 바 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 임대 당시 리그 30경기에 나서 5득점 1도움, MOM 3회 등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이후 2022년 완전 이적 옵션으로 전환했다. 특히 23-24시즌에는 29경기에서 12득점 3도움을 몰아치는 등 커리어 하이를 써내려갔다.
그러나 시즌이 바뀌자 상황이 돌변했다. 지난해 10월 A매치 부상 여파로 인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던 탓이었다. 리그 선발로 나선 것은 5경기 뿐, 총 20경기에 나서 2득점에 그쳤고 어시스트도 없었다. 또한 지나친 턴오버에 패스 미스 등 실책성 플레이가 불거지고 결장이 반복되며 평이 최하로 떨어졌다. 경기 중 부진한 플레이 탓에 페레이라 감독이 더러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울버햄튼 소식을 전하는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을 두고 "그는 이미 지난 시즌과 같은 선수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고 혹평을 내놓기도 했다.
현지 언론인인 리엄 킨 역시 "그가 계속해서 행복한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난조를 제어할 줄도 알아야 한다"며 "딱히 워크에식에 문제가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지금 울버햄튼에서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좋은 성적을 내지도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황희찬은 일전에 타 클럽의 관심을 받고, 더러는 영입 제안을 거절하기도 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울버햄튼이 마르세유의 황희찬 입찰(2,100만 파운드)을 거절한 뒤로도 그는 여러 클럽의 물망에 올라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직전 울버햄튼에서 보여준 황희찬의 부진한 폼이라면 사실상 커리어 전망조차 확신하기 어렵다.

황희찬의 소속 팀인 울버햄튼은 12승 6무 20패, 최종 16위로 24-25시즌을 마쳤다.
한편 시즌을 마친 황희찬은 지난 8일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향수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HN DB,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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