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냐”…‘무결점의 사나이’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 신네르, 프랑스 오픈에 이어 윔블던에서도 4강전에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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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남녀 통틀어 최다인 2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무결점의 사나이'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와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가 프랑스 오픈에 이어 윔블던에서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세계랭킹 6위 조코비치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플라비오 코볼리(24위·이탈리아)를 3-1(6-7<6-8> 6-2 7-5 6-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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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남녀 통틀어 최다인 2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무결점의 사나이’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와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가 프랑스 오픈에 이어 윔블던에서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이로써 윔블던 남자 단식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조코비치와 신네르의 맞대결 승자는 전날 4강행을 확정한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테일러 프리츠(5위·미국)의 대결 승자와 윔블던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은퇴가 멀지 않은 조코비치는 이번 윔블던에서 남녀 통틀어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25회 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 아울러 이번에 우승하면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보유한 윔블던 남자 단식 최다 우승 타이기록(8회)과 함께 메이저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도 세운다. 조코비치는 8강전 막판에 코트 바닥에 강하게 엎어져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코비치는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회복에 집중하겠다. 체력 싸움이 펼쳐질 준결승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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