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아 남동생 "누나, 정말 마지막이네"..유작 '살롱 드 홈즈' 측 "기억할 것" 추모 [스타이슈][종합]

김나라 기자 2025. 7. 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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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박지아의 유작 '살롱 드 홈즈'가 뜨거운 관심 속 종영한 가운데, 고인의 남동생이 감사 인사를 건넸다.

영상엔 박지아의 신인 시절부터 인생작 '더 글로리'를 비롯한 출연작들과 '살롱 드 홈즈' 촬영장에서의 밝은 모습을 전하며 먹먹함을 안겼다.

박지아 남동생은 9일 SNS를 통해 '살롱 드 홈즈' 제작진에 감사를 표하기도.

이어 "'살롱 드 홈즈' 감독님 및 스태프 여러분, 이시영·남기애 등 함께해 주신 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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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故 배우 박지아 / 사진제공=메이크엔터테인먼트
/사진=ENA '살롱 드 홈즈' 제작진 제공
배우 고(故) 박지아의 유작 '살롱 드 홈즈'가 뜨거운 관심 속 종영한 가운데, 고인의 남동생이 감사 인사를 건넸다.

박지아는 작년 9월 30일,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2세.

고인은 2002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시리즈에서 주인공 문등은(송혜교 분) 엄마 정미희 역할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박에 대세 신스틸러로 떠올라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탄금', ENA '살롱 드 홈즈'에 연이어 캐스팅됐으나 안타깝게도 유작이 됐다.

'살롱 드 홈즈'에선 광선주공아파트 부녀회장 최선자 캐릭터를 맡아 열연, 어김없이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냈다.

이에 '살롱 드 홈즈' 제작진은 9일 ENA '유튜브 채널에 '고 박지아 배우님에게 살롱 드 홈즈가 보내는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추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박지아의 신인 시절부터 인생작 '더 글로리'를 비롯한 출연작들과 '살롱 드 홈즈' 촬영장에서의 밝은 모습을 전하며 먹먹함을 안겼다.

제작진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찰나의 순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배우 박지아. 현장에서 함께 웃고 울고 그 이름 간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라며 고인을 기렸다.

박지아 남동생은 9일 SNS를 통해 '살롱 드 홈즈' 제작진에 감사를 표하기도. 그는 "누나 정말 마지막 작품이 되었네"라고 말했다.

이어 "'살롱 드 홈즈' 감독님 및 스태프 여러분, 이시영·남기애 등 함께해 주신 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지아 남동생은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셔서 누나가 하늘에서도 좋아할 듯합니다"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하늘나라에서도 편안하시기를", "너무 슬프다. 연기력 장난 아니셨는데", "드라마 속에서 완벽한 캐릭터 연기란 이런 것이라는 걸 보여준 배우. 단지 괴팍한, 무서운 캐릭터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또 그런 자신이 힘겨워질 수밖에 없음을 세밀하게 묘사흔 그 모습은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배우의 귀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서는 아프지 마세요" 등 추모 댓글을 썼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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