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집사' 김 모 씨 "귀국해서 조사받을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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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김건희 일가 집사'로 지목된 김 모 씨가 특검 조사를 받을 의향을 가진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김 씨는 측근들에게 "본인으로 인해 회사가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며 귀국해서 특검 조사를 받을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 IMS가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으로부터 180억 원을 투자받고, 도이치모터스로부터 BMW 차량 50대를 지원 받았다는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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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김건희 일가 집사'로 지목된 김 모 씨가 특검 조사를 받을 의향을 가진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김 씨는 측근들에게 "본인으로 인해 회사가 이렇게 돼서 미안하다"며 귀국해서 특검 조사를 받을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 측은 "코바나컨텐츠 협찬에 대해선 과거 검찰 조사에서 자료와 함께 충분히 소명했으며, 특검 측에 관련 자료도 적극 제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어제(9일) 김 모 씨가 지난 4월 출국해 해외 도피 및 증거 인멸 정황이 있다고 보고 이른바 '집사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3년 IMS가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기업으로부터 180억 원을 투자받고, 도이치모터스로부터 BMW 차량 50대를 지원 받았다는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쌓은 뒤 코바나컨텐츠에서 감사를 맡았으며, 이후 김 여사 모친 최은순 씨의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바 있습니다.
김 씨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취한 특검팀은 앞서 법원이 한 차례 기각한 압수수색 영장 재청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노하린 기자 noh.hal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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