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내란 특검, '계엄 모의 의혹'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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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육군 중장)에 대한 수사에 나섭니다.
특검팀은 오늘(10일) 원 본부장 관련 사건을 군검찰로부터 이첩 받아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처음 수사를 맡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원 본부장에 대한 압수수색, 소환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5월 사건을 군검찰로 이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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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육군 중장)에 대한 수사에 나섭니다.
특검팀은 오늘(10일) 원 본부장 관련 사건을 군검찰로부터 이첩 받아 수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원 본부장은 비상계엄 선포 전날인 지난해 12월 2일,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과 함께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대면 보고를 하면서 계엄을 사전 모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원 본부장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 전 사령관의 직속 상관으로, 군 정보부대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문 전 사령관은 대면 보고를 전후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과 만나 중앙선관위원회 점거,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조직 등을 계엄 관련 논의를 한 바 있습니다.
처음 수사를 맡았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원 본부장에 대한 압수수색, 소환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5월 사건을 군검찰로 이첩했습니다.
특검팀은 앞서 재판에 넘겨진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 군 주요 지휘부와 관련된 사건도 함께 넘겨 받아 내란 이외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현지호 기자 hyun.jih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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