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5%…30일 기자회견도 '긍정' 65%[NBS]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2025. 7. 10. 1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65%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잘하고 있다' 65% '잘못하고 있다' 23%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 3%포인트 상승
李대통령 인사 '잘한다' 60% '잘못한다' 29%
정당지지도는 민주, 국힘에 '더블스코어' 유지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65%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달 26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비해 긍정적 평가는 3%포인트, 부정적 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64%,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에서는 92%, 중도층은 66%, 보수층은 36%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했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진보층 5%, 중도층 23%, 보수층 56%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0%,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29%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1%,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69%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65%,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18%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과 중도층은 긍정 평가가 각각 91%와 67%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긍정 평가(38%)와 부정 평가(41%)가 엇갈렸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19%,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지지율 변동이 없었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1%포인트씩 감소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기간 : 2025년 7월 7일 ~ 7월 9일(3일간)
대상 :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접촉률: 29.5%(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19.9%(총 통화 830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가중치 산출 및 적용 : 2025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yangsim@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