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5%…30일 기자회견도 '긍정' 65%[NB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65%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인사 '잘한다' 60% '잘못한다' 29%
정당지지도는 민주, 국힘에 '더블스코어' 유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65%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5%,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3%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달 26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비해 긍정적 평가는 3%포인트, 부정적 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64%,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나타났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에서는 92%, 중도층은 66%, 보수층은 36%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했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진보층 5%, 중도층 23%, 보수층 56%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0%,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29%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1%,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69%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65%, '부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이 18%로 집계됐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과 중도층은 긍정 평가가 각각 91%와 67%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긍정 평가(38%)와 부정 평가(41%)가 엇갈렸다.
| ▶ 이번 여론조사는… |
| 조사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기간 : 2025년 7월 7일 ~ 7월 9일(3일간) 대상 :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조사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접촉률: 29.5%(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19.9%(총 통화 830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가중치 산출 및 적용 : 2025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양형욱 기자 yangsim@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구속 尹 입소 절차는…'머그샷' 찍고 에어컨 없는 독방으로
- 유인태 "尹 폭염에 감옥? 나 때 비하면 호텔…자기 팔자"
- 특검, '김건희 집사' 해외도피·증거인멸 포착…게이트 수사 본격화
- '안은 찜통, 밖은 땡볕'…폭염에도 도망갈 곳 없는 쪽방촌
- '13층 추락 사고 피해자' 10대 소녀는 테니스 유망주였다…엄마와 함께 청천벽력 비극
-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에 복직…특검은 국방부 압색
- 해병특검, 이종섭·국방부 등 10여곳 첫 압수수색…'尹 격노설' 정조준
- '충남 라이즈' 본격 추진…22개 대학, 신성장동력 산업 등 사업 추진
- 조은희 "국민의힘도 계엄 피해자"…박성훈 "개인 말씀" 수습
- 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특검 출석…"김건희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