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LG이노텍, 저가 매수세에 장중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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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코스피가 나흘 연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운 7월 10일 증시에서 LG이노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이노텍은 모바일·자동차·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전기전자 부품을 제조한다. 증권가는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 판매 둔화, 광학솔루션 사업부 부진 등의 원인으로 LG이노텍이 올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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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LG이노텍은 모바일·자동차·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전기전자 부품을 제조한다.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애플 관련 수주 물량에서 발생할 만큼 애플 의존도가 높다. 증권가는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 판매 둔화, 광학솔루션 사업부 부진 등의 원인으로 LG이노텍이 올 2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하반기부터는 회복세가 전망된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6년부터 폴더블,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3D 센싱 등 고사양 부품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중장기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증시에서도 LG이노텍 실적이 바닥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에 저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LG이노텍 1분기 매출액은 4조98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올라 1분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반면 영업이익은 125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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