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지상파 연기 츄, 치명적 레드 원숄더 티셔츠 자태 ‘180도 달라진 모습’

하경헌 기자 2025. 7. 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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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연기자로 등장하는 츄(본명 김지우)가 180도 달라진 면모를 선보인다.

츄는 오는 23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핫걸‘ 강민주 역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네이버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박윤재(윤산하)의 로맨스를 그린다.

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츄는 극 중 미모면 미모, 학벌이면 학벌, 어디 가나 인기가 끊이지 않는 ‘연희대의 핫걸’이자 박윤재를 남몰래 좋아하는 강민주 역으로 분한다. 극 중 민주는 윤재의 같은 과 후배로 1년간의 교환학생을 마치고 돌아왔다가, 윤재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걸 알고 승부욕을 불태운다.

츄는 극 중 ‘클럽 환영식’ 현장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1년 만에 돌아온 민주가 과 사람들과 함께 클럽에서 컴백 축하 모임을 가졌는데, 민주는 어깨 노출이 돋보이는 티셔츠로 화려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츄는 상큼함부터 도도함까지 변화무쌍한 리액션을 보여주던 중 애교 표정도 지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는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로는 처음 인사드리는 거라 설레면서도 많이 떨린다”며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윤재를 향한 민주의 서툴지만 당찬 직진을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치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츄. 사진 스튜디오N,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플레이그라운즈



제작진은 “츄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현장의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말하며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지켜보며 ‘츄가 연기도 이렇게 잘했어?’라고 놀라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무대와 예능에서 볼 수 없던 츄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테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주문했다.

츄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멤버로 데뷔한 후 2019년 tvN D STORY의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으로 연기에도 데뷔했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는 지상파 작품에 처음 도전한다.

KBS2 새 수목극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경찰수업’ ‘99억의 여자’ ‘퍼퓸’ 유관모 감독과 이해나 작가 그리고 윤산하, 아린, 유정후, 츄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오는 23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 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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