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비며 "윤석열 석방하라"‥"그늘서 해" 오긴 왔는데 [현장영상]

고은상 2025. 7. 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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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앞 2025년 7월 10일

새벽에 尹 구속영장 발부 뒤 대부분 귀가

10명 남짓한 지지자들 모여 집회

"윤석열을 석방하라" 외치는 지지자들

경찰 바리케이드 앞 3명 정도 구호

피곤한지 눈 비비며 힘없이 외치기도

"그늘로 이동하라"며 서로 챙기는 모습 포착

"저 밑에 그늘에서 하라니까." "냅둬." "하하하하"

경찰차량 앞쪽에도 5명 정도 구호

일부는 구호 대신 휴대전화 보는 모습

민원실 앞 대형 태극기 편 7명 목격

尹, 오늘 내란 사건 재판 출석 예정

호송버스 나오자 지지자들 순간 긴장

"자 차량 나옵니다!" "윤석열을 석방하라"

尹 탑승 여부 확인 안 돼 구호 중단

언론 향해 황당한 주장 늘어놓기도

"이거는 완전 중국 종중이 아니라 중국 언론이에요. 차이나 언론. 북한도 아니에요. 여기는 중국 언론이에요."

구치소서 차량 나올 때마다 구호

"윤석열 대통령님 힘내세요."

尹,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고은상 기자(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420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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