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민C’ 회사 넥스모스, 10년만에 반기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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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넥스모스(대표 심정욱)가 설립 이후 10여년 만에 반기 기준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국내 저명한 교수 및 학자들의 검증으로 매출의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압타민C를 출시할 예정이다. 대형 종합병원 공급과 함께 보유 중인 또다른 특허물질인 DNA와 글루타치온이 결합한 '압타민G'와 시너지를 이용한 업그레이드 제품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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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압타머+글루타치온 ‘압타민G’도 출시

바이오벤처 넥스모스(대표 심정욱)가 설립 이후 10여년 만에 반기 기준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DNA압타머와 비타민C를 결합한 ‘압타민C’(사진)를 제품화했다. 서울성모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력 강화효과를 검증받았다.
넥스모스(대표 심정욱)는 올 상반기 매출이 50억원을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수많은 바이오벤처들이 자금난으로 기술 제품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 폐지 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지난 4월 부산에서 열린 세계가정의학회 제26차 아태학술대회에서 서울성모병원 김철민 교수가 만성피로환자를 대상으로 ‘압타민C 면역력증진 인체대상 임상실험’에서 압타민C가 NK세포 활성화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효과를 검증한 연구결과가 인정받아 학술원상을 수상했다.
또 치매, 파킨슨 등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동물실험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여 논문이 ‘신경면역 약물학 저널’(Journal of Neuroimmune Pharmacology) 등 SCI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넥스모스는 2023년 식약처로부터 식품첨가물 허가를 받아 식품으로 먼저 출시했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을 위한 허가 과정에 있다.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국내 저명한 교수 및 학자들의 검증으로 매출의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압타민C를 출시할 예정이다. 대형 종합병원 공급과 함께 보유 중인 또다른 특허물질인 DNA와 글루타치온이 결합한 ‘압타민G’와 시너지를 이용한 업그레이드 제품도 내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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