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표 '슈퍼맨',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노이즈' 2위 굳건[박스S]

김현록 기자 2025. 7. 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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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한 '슈퍼맨'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맨'은 개봉일인 9일 하루 9만293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DC유니버스의 대표 히어로를 재부팅한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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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제공|워너브러더스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한 '슈퍼맨'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맨'은 개봉일인 9일 하루 9만2938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DC유니버스의 대표 히어로를 재부팅한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슈퍼맨으로 분했다.

2위는 공포스릴러 '노이즈'가 차지했다. 5만45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이 82만7121명에 이르렀다.

지난 6월 25일 개봉한 이선빈 주연 '노이즈'는 층간소음을 주 소재로 삼은 작품으로, 'F1 더 무비',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센 공세 속에서 꾸준히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다가오는 주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1위를 지키던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은 두 계단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4만818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은 123만2744명이 됐다.

'F1 더 무비' '괴기열차' '드래곤 길들이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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