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야전사령관 이케다가 만든 결승 진출 “하네다, 활동량으로 막아낼 것”

부산/이상준 2025. 7. 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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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린의 민첩한 플레이, JUBF 결승 진출에 큰 목이 있었다.

이케다는 "KB스타즈가 수비 강도가 너무 높았고, 조직력도 좋아 힘든 상대였다. 결승전을 앞두고 생각이 나는 것은 결국 우리 팀은 활동량으로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준비 잘해서 결승전을 치르겠다"라며 이날 맞대결에서 느낀 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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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상준 인터넷기자] 이케다 린의 민첩한 플레이, JUBF 결승 진출에 큰 목이 있었다.

JUBF(일본대학선발) 이케다 린은 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퓨처스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4강에서 4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JUBF의 75-71 승리에 알토란 같은 역할을 했다.

경기 후 만난 이케다는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잘 수정하고 보완하고 싶다. 결승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기록만 본다면 다소 빈약한 활약일 수 있지만, 이케다의 활약은 순도 높았다. 팀의 메인 볼 핸들러로 나서 골밑으로 파고드는 동료들의 움직임을 확인,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여기에 본인까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여 돌파 득점을 기록, KB스타즈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이케다는 “KB스타즈가 수비 강도가 너무 높았고, 조직력도 좋아 힘든 상대였다. 결승전을 앞두고 생각이 나는 것은 결국 우리 팀은 활동량으로 상대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준비 잘해서 결승전을 치르겠다”라며 이날 맞대결에서 느낀 점을 말했다.

이어 “수비는 자신이 있지만, 공격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라며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평가했다.

10일 펼쳐지는 결승전은 일본 팀들간의 매치업이다. 다만 JUBF가 대학선수들로 꾸려진 팀인 것에 비해 도쿄 하네다는 프로 팀이다. 농구 경력 같은 측면에서 밀릴 수 있겠지만, 이케다는 결코 밀리지만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케다는 “상대가 프로 팀이지만, 압박 수비를 통하여 공격을 잘 막아내고 싶다. 경기 시작과 함께 수비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결승전에 임하는 의지를 이야기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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