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민 태운 北 목선 동해 항구에 무사히 도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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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날 주민 6명을 태우고 북방한계선을 넘어 북한으로 돌아간 목선이 동해안 항구에 무사히 도착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다만 해당 목선이 북한 동해안의 어느 항구로 예인됐는지에 대해서는 "공개가 가능한 사안인지 확인해야한다"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서해와 5월 동해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동해 구조 목선에 함께 태워 전날 오전에 동해상으로 송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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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날 주민 6명을 태우고 북방한계선을 넘어 북한으로 돌아간 목선이 동해안 항구에 무사히 도착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목선이 북한에 무사히 도착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확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다만 해당 목선이 북한 동해안의 어느 항구로 예인됐는지에 대해서는 "공개가 가능한 사안인지 확인해야한다"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전날 송환된 북한 주민 6명과 선박에 대해서 이날까지 반응을 내놓지는 않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서해와 5월 동해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동해 구조 목선에 함께 태워 전날 오전에 동해상으로 송환한 바 있다.
북한도 동해 해상의 해당 지점과 시점에 예인어선과 경비정을 보내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목선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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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학일 기자 kh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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