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방송 도중 눈물 폭발…"0.1% 멜라닌도 없는 빛의 아이"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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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에 현실판 동화 속 공주가 강림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현실판 특집'을 맞아 현실판 공주이자 '빛의 아이'인 30개월 하은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공주님 이야기"라며 '빛의 아이'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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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에 현실판 동화 속 공주가 강림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현실판 특집'을 맞아 현실판 공주이자 '빛의 아이'인 30개월 하은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공주님 이야기"라며 '빛의 아이' 사연을 소개한다. 화면에 등장한 하은이는 머리카락은 물론 속눈썹과 피부가 온통 하얀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와 대해 하은이의 어머니는 "딸이 몸에서 0.1%도 멜라닌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백색증을 앓고 있다"라며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1~2도 화상을 입을 정도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힌다.
이어서 하은이의 24시간이 공개된다. 하은이는 일상 속 여러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다고 고백한다. 하은이의 어머니는 "특별하게 태어났지만 특별하게 키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밝히면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딸과 외출에 나선다. 가족의 따뜻한 동행은 뭉클한 감동을 안기며 과연 하은이가 어떤 특별한 하루를 보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백지영은 이날 사연을 들으며 연신 눈시울을 붉히더니 갑자기 게스트 남도형에게 "혹시 몇 년생이냐?"라고 묻는다. 전현무는 예상치 못한 백지영의 물음에 "뜬금없이 나이는 왜 묻냐?"라고 반응한다. 그러자 백지영은 "혹시 갱년기가 오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저는 요즘 갱년기 때문인지 자꾸 눈물이 난다"라고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낸 '빛의 아이’ 사연을 비롯해 '현실판 주몽', '현실판 이소룡'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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