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북 직업계고에 베트남 고교 유학생 18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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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북 지역 일부 직업계고에 베트남 유학생들이 입학하게 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글로벌학산고와 전주공고, 줄포자동차공고에 입학할 유학생 18명을 선발했다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받은 뒤 원서 접수와 최종 면접을 거쳐 내년 3월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학생들은 기계과와 전기과, 자동차과 등 기술 분야는 물론 제과제빵과와 헤어미용과 등 서비스 분야 학과에서 직업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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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JMBC/20250710163346168flkn.jpg)
내년부터 전북 지역 일부 직업계고에 베트남 유학생들이 입학하게 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글로벌학산고와 전주공고, 줄포자동차공고에 입학할 유학생 18명을 선발했다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받은 뒤 원서 접수와 최종 면접을 거쳐 내년 3월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학생들은 기계과와 전기과, 자동차과 등 기술 분야는 물론 제과제빵과와 헤어미용과 등 서비스 분야 학과에서 직업 교육을 받게 됩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대상 학교들은 지원률이 100%가 넘어 학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타 시도와의 사례와는 다르다"라고 강조하며, "국제 역량 강화를 모색하고 향후 고교 유학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졸업 뒤에는 국내 대학에 진학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인데, 비자 발급 문제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해 법무부와 지속 논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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