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결승전, 최선을 다하겠다” JUBF 결승 이끈 사토 감독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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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프로 팀과 대학 선수들로 이뤄진 팀 간의 결승전, 사토 감독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다.
사토 감독은 "KB스타즈는 3점슛과 리바운드가 좋다. 그러한 점들을 주의하면서 경기를 치르려했고, 모든 선수들이 과감하게 플레이하면서 경기를 잘 풀어갔다"라며 KB스타즈와의 맞대결을 되짚었다.
"프로 팀인 것도 프로 팀이지만, 신장이 너무 큰 선수들이 많다. 리바운드에 많은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수비로 해법을 찾겠다." 사토 감독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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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F(일본대학선발)는 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WKBL 퓨처스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4강에서 75-71로 승리, 결승 티켓 한 자리를 획득했다.
경기 후 만난 사토 토시노부 감독은 “경기 내용은 부족한 것은 있지만, 계속하여 경기를 하다 보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이겨서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B조 1위의 쾌거를 누린 JUBF는 KB스타즈의 거센 추격에 고전, 3쿼터 한 때 동점(46-46)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 흐름은 4쿼터까지 이어졌고, 사토 감독과 JUBF 선수단이 승리의 기쁨을 늦게 즐긴 이유가 됐다.
사토 감독은 “KB스타즈는 3점슛과 리바운드가 좋다. 그러한 점들을 주의하면서 경기를 치르려했고, 모든 선수들이 과감하게 플레이하면서 경기를 잘 풀어갔다”라며 KB스타즈와의 맞대결을 되짚었다.
10일 펼쳐지는 결승전은 일본 팀들간의 매치업이다. 다만 JUBF가 대학선수들로 꾸려진 팀인 것에 비해 도쿄 하네다는 프로 팀이다. 농구 경력 같은 측면에서 밀릴 수 있겠지만, 사토 감독은 파훼법을 찾아내겠다는 말을 전했다.
“프로 팀인 것도 프로 팀이지만, 신장이 너무 큰 선수들이 많다. 리바운드에 많은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수비로 해법을 찾겠다.” 사토 감독의 말이다.
끝으로 사토 감독은 “결승전까지 왔으니 좋은 경기력으로 대회를 마쳐야 한다. 정신력 싸움에서 강하게 나갈 수 있게 하겠다”라는 말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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