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서 현금·금반지 훔쳐 달아난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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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10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동명동 한 주택에 들어가 현금 200만원과 금반지 3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주민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8일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로부터 회수한 현금, 금반지를 피해 주민에게 돌려주는 한편 여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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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 [광주경찰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yonhap/20250710113249861uuvd.jpg)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동부경찰서는 10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동명동 한 주택에 들어가 현금 200만원과 금반지 3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주택가를 배회하던 A씨는 현관문을 손으로 잡아당기며 인기척이 나지 않는 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피해 주민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8일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업이 없어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A씨로부터 회수한 현금, 금반지를 피해 주민에게 돌려주는 한편 여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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