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여당 주도 AI교과서 '교육 자료' 격하 법안 처리
손기준 기자 2025. 7. 10.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한 법안이 오늘(10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날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반발 속에 이런 내용이 담긴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개정안을 비롯해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는 기한을 3년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 된 법안들을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AI 디지털교과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한 법안이 오늘(10일) 민주당 주도로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이날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반발 속에 이런 내용이 담긴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윤석열 정부 당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회 재표결 이후 폐기됐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개정안을 비롯해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지원하는 기한을 3년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 된 법안들을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3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번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난 살인하지 않았다" 결백 주장에도 집행된 사형…'꼬꼬무', '인천 일가족 살인 사건' 진실 공개
- "경찰입니다" 아파트 돌며 '쾅쾅'…"절대 문 열지 말라"
- 미성년자 간음한 군 부사관 징역 3년…실종아동 보호 위반은 무죄
- 수도검침원 사칭 주거침입 시도…경찰 수사 착수
- 서산 대산공단서 크레인 해체하던 50대 강철핀에 맞아 숨져
- 창원서 새벽 아파트 화재 감지 반려견, 주인 잠 깨워 가족 구해
- 한 달 새 환자 2배 급증…'감염 위험' 높이는 습관
- 40kg 마대에서 지독한 악취…열어보니 '고래 창자'
- 지하주차장까지 활보…'수천 마리' 아파트 뒤덮었다
- '위험천만' 운전 영상 논란…운전자 정체에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