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율 10%대 기록..李 65%-與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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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를 거듭하다 10%대까지 내려앉았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각각 65%와 45%를 기록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정국과 대선 기간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30%대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이었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을 거쳐 대선 직후부터는 3번의 조사 모두 민주당 지지율은 45%를 유지한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20%대에서 이번에 10%대까지 내려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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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담대 6억 제한 긍정평가는 55%
2030세대 부정평가 40% 달해 주목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를 거듭하다 10%대까지 내려앉았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각각 65%와 45%를 기록했다.
10일 공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수행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5%로 압도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19%에 그쳤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정국과 대선 기간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30%대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이었다. 그러다 5월 셋째 주에 민주당이 40%대로 튀고 국민의힘은 20%대로 떨어졌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을 거쳐 대선 직후부터는 3번의 조사 모두 민주당 지지율은 45%를 유지한 반면, 국민의힘은 같은 기간 20%대에서 이번에 10%대까지 내려온 것이다.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65%로 나타났다. 당선 직후 50%대에서 출발한 국정지지도가 60% 중반대까지 빠르게 오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국정 방향성과 인사 및 취임 30일 기자회견 평가도 각각 긍정평가가 64%, 60%, 65%로 모두 60%대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달 발표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골자인 과감한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55%로 다소 낮게 나왔다. 연령별로 보면 2030세대가 부정평가가 40%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무주택자 비중이 높은 세대라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졌다는 인식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인용된 조사는 7~9일 전국 1003명 대상 국내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 19.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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