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원짜리 호텔 조명 깼다”…장영란, 子 실수에 보인 반응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7. 10.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140만원 상당의 호텔 조명을 파손한 아들을 훈육했다.

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에게 150만원 갚으라는 호주의 한 호텔 (기물파손, 누명, 영어울렁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장영란은 "호텔 측에서는 저희를 최대한 배려해줬고, 조명 제품사진과 제품명도 보여주면서 가격도 확인시켜줬다"며 "1차적으로는 아들이 실수한 거니 섭섭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영란.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방송인 장영란이 140만원 상당의 호텔 조명을 파손한 아들을 훈육했다.

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에게 150만원 갚으라는 호주의 한 호텔 (기물파손, 누명, 영어울렁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호주 멜버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조명이 떨어져 산산조각이나자, 아들은 당황하여 연신 사과했다. 장영란은 가장 먼저 아들가 다쳤는지 살핀 후 “호텔 로비에 전화해 ‘조명 깨졌다’고 말하라”며 “반성하고, 용돈에서 차감할 것”이라고 훈육했다.

이후 호텔 직원이 방을 찾아 깨진 조명을 사진으로 남긴 뒤, 조명값 1000달러(한화 약 140만원)를 청구했다.

장영란.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장영란은 아들에게 “용돈에서 조명 값을 뺄 수밖에 없다”며 “아들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들이 평생 모은 용돈 50만원을 내겠다고 하자, 장영란은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누구에게는 월급 같은 돈인데, 1분 만에 날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아들에게 돈을 빌려주겠다며 “설거지를 하든 심부름을 하든 용돈으로 갚아라”며 “흥분하면 실수한다는 생각으로 조심하자”고 이야기했다.

아들 역시 장영란에게 사과하며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닌데 정말 죄송하다”며 “가족과 행복하게 여행하면 계속 뭔가 깨지고 문제가 일어난다”고 반성했다.

영상 게재 후 누리꾼들은 “조명 인보이스 꼭 요구하라”며 조명값이 과도하게 비싼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장영란은 “호텔 측에서는 저희를 최대한 배려해줬고, 조명 제품사진과 제품명도 보여주면서 가격도 확인시켜줬다”며 “1차적으로는 아들이 실수한 거니 섭섭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