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상반기 글로벌 441만대 인도…전기차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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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 총 441만대를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순수 전기차(BEV) 인도량은 46만5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폭스바겐 승용차가 232만300대를 인도하며 전년보다 4.5% 증가했고, 스코다는 13.6% 늘어난 50만940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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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인도량 1.3% 증가
BEV 47%, PHEV 41%↑ 실적 견인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에 총 441만대를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동화 모델 판매가 크게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 전기차(BEV) 인도량은 46만5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19만2300대로 41% 늘었다. 그룹 전체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1%로 지난해 상반기(7%)보다 확대됐다.
지역별 BEV 인도량은 유럽에서 89% 급증해 34만7900대를 기록했으며, 북미에서도 24.3% 늘어난 3만1300대를 인도했다. 반면 중국에서는 34.5% 감소한 5만9400대에 그쳤다.
전체 인도량 기준으로는 서유럽(169만8500대, +1.0%)과 남미(30만2100대, +18.3%), 중유럽·동유럽(27만3100대, +8.5%) 등이 증가한 반면 중국(131만3800대, -2.3%)과 북미(46만1900대, -6.7%)는 감소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중국 제외)은 15만7200대로 8.8% 성장했다.
브랜드별로는 폭스바겐 승용차가 232만300대를 인도하며 전년보다 4.5% 증가했고, 스코다는 13.6% 늘어난 50만9400대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78만3500대로 5.9% 줄었고, 포르쉐는 14만6400대로 6.1% 감소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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