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로 풀어내는 몸짓…인천중구문화재단, ‘스윙 어게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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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해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현대무용 공연이 인천 중구를 찾아온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다음 달 16일 오후 5시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무용 공연 '스윙 어게인(Swing Again)'을 선보인다고 10일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수준 높은 현대무용 공연을 가까운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인만큼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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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해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현대무용 공연이 인천 중구를 찾아온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다음 달 16일 오후 5시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무용 공연 '스윙 어게인(Swing Again)'을 선보인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공연장과 민간 예술단체가 협력해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스윙 어게인은 1970년대 댄스 음악과 스윙 재즈의 리듬에 맞춰 활기찬 움직임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무용수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곡가 라예송의 해설이 어우러져 현대무용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도 문턱을 낮춘다.
특히 전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이자 우리나라 대표 현대무용가인 안성수가 이끄는 '안성수 픽업그룹'이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수준 높은 현대무용 공연을 가까운 지역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인만큼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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