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올스타전서 ABS 첫 시행…내년 챌린지 방식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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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가 올해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을 도입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이에스피엔(ESPN)은 1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ABS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이르면 내년 시즌 정규리그부터 ABS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해 하반기 경쟁위원회를 열고, 정규리그에도 ABS를 도입할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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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가 올해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을 도입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이에스피엔(ESPN)은 10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처음으로 ABS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이르면 내년 시즌 정규리그부터 ABS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투수가 던진 모든 공을 ABS로 판독하는 한국프로야구(KBO)와는 다른, 마이너리그에서 시행 중인 챌린지 방식의 ABS 도입을 논의 중이다. 투수나 포수, 타자가 주심의 판정에 납득하기 어려울 때 한해 ABS 판독을 요청하는 식이다.
평소에는 주심이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되, 이의가 있는 선수가 머리를 두드리는 방식으로 ABS 판독을 요청하면, 곧바로 전광판에 호크아이 시스템을 통한 결과가 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판독 요청은 팀당 2번 할 수 있고, 챌린지가 성공하며 기회가 유지된다 .
메이저리그는 수년간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에서 이런 방식의 ABS를 실험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해 하반기 경쟁위원회를 열고, 정규리그에도 ABS를 도입할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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