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한동훈 출마 저울질 당원들 피로감 호소…정치 실적 나와 차이 커”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5. 7. 10. 11:0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전 당 대표에게 이번 전당대회 출마를 공개 제안한 이유에 대해 "출마를 계속 저울질 하는 것에 대해 당원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0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김문수·한동훈 의원 모두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분들인데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는 이야기만 나와서 당원과 언론 분들이 굉장히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빨리 출마 선언하고 혁신안에 대해서 경쟁하자"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도 (윤 전 대통령)탄핵에 찬성하고, (국민의힘) 인적 쇄신 얘기도 안 의원과 결이 비슷하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세부 사항들을 보면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계엄에 대해 투표할 때 저 혼자 앉아서 투표하지 않았나. 한 대표는 입장이 왔다갔다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정치 경험으로 따지더라도 저는 10년 이상, 그다음에 3김 이래 유일무이하게 36석짜리 정당을 만들었던 정치력들, 이런 것들을 다 증명을 했다"면서 "정치 업적, 실적으로 보더라도 굉장히 차이가 만히 나는 상황"이라고 답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