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지원"…정부 합동 설명회

김동규 2025. 7. 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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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관계 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2025년 제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이 공동 주최한 이날 설명회는 CBAM 주요 내용과 최신 동향, 배출량 산정 방법, 제3국 사업자용 시스템 사용법 등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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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탄소국경세 (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정부는 1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관계 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2025년 제3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이 공동 주최한 이날 설명회는 CBAM 주요 내용과 최신 동향, 배출량 산정 방법, 제3국 사업자용 시스템 사용법 등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산업부는 행사 직전 대구성서산업단지에 입주한 기계 제조 중소기업 ㈜엠케이아이를 찾아 CBAM 대응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재근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외국의 탄소 무역장벽에 따른 우리 기업의 대응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외국 관계 당국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업계 의견을 반영해 외국 정부와 협의하고 우리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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