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그룹 노브레인 멤버 이성우가 곧 다가올 결혼식이 원활히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성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는 잘 되어갑니다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웨딩 화보 촬영 중인 모습으로, 예비 신부와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우는 흰색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비 신부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얼굴을 강아지 스티커로 가린 채 이성우와 나란히 서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짧은 노란 머리는 그대로였다.
이성우와 그의 아내 그림./이성우 인스타그램
이성우는 5월 비연예인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SNS에 "저보다 더 두부,넨네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 표류 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 이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살다 보니 결혼 한번은 하네요"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아무튼 축하해 주세요! 나이 50에 신혼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는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박수 마이 쳐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성우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밴드로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성우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친근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