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제가 꼭"…추락 여성이 덮쳐 숨진 11세 소녀, 테니스 유망주였다
소봄이 기자 2025. 7. 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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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13층 상가 건물 옥상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로 숨진 11세 여자아이가 테니스 유망주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테니스협회는 9일 공식 SNS 계정에 "경기 광주 추락 사고로 희생된 A 선수를 애도한다"는 글을 올렸다.
동시에 협회는 오는 11일 열리는 순창 주니어 대회 기간 중 경기장에 A 양을 위한 애도 공간을 마련하고, 선수들 역시 검은 리본을 부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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