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늘봄 강사 116명 더 있었다…241개 초교 출강

유영규 기자 2025. 7.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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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유관 단체에서 자격증을 발급받은 늘봄학교 강사가 116명이나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모두 리박스쿨 자매단체인 생명과학교육연구회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사 결과 모두 116명의 늘봄강사가 리박스쿨 관련 단체인 생명과학교육연구회에서 자격증을 받았고, 올해 241개 초등학교에 출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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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유관 단체에서 자격증을 발급받은 늘봄학교 강사가 116명이나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모두 리박스쿨 자매단체인 생명과학교육연구회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0일) 이러한 내용의 '리박스쿨 관련 강사 현황 2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모두 116명의 늘봄강사가 리박스쿨 관련 단체인 생명과학교육연구회에서 자격증을 받았고, 올해 241개 초등학교에 출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차 전수조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과학·예술 관련 프로그램 수업만 했고, 역사 수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1차 조사 때 파악된 리박스쿨 관련 늘봄강사는 57개교에 출강한 43명이었습니다.

이들은 리박스쿨을 포함해 총 6개 단체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교육부는 2차 조사에선 ▲ 대한민국역사지킴이 ▲ 트루스코리아 ▲ 대한민국교원조합 ▲ 생명과학교육연구회 ▲ 꼬마킹콩 등 5개 단체와 연관된 늘봄강사 규모를 파악했습니다.

교육 당국은 이들이 활동한 241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1차 조사 때 파악된 강사가 출강한 57개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나 현재까지 교육 중립성 위반은 파악되지 않았다"며 "학부모 조사, 신고센터를 통해 모니터링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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