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식]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총 40대

류호준 2025. 7.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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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총 11억7천120만원을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눠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 승용차 60대, 전기 화물차 20대, 승합차 2대 등 총 82대의 구입 비용을 일부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전기 승용차 30대, 전기 화물차 10대 등 4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공단지 내 사업장을 보유한 사업자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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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전기차 충전시설 [촬영 유형재]

(양양=연합뉴스) ▲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총 40대 = 강원 양양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1억7천120만원을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눠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 승용차 60대, 전기 화물차 20대, 승합차 2대 등 총 82대의 구입 비용을 일부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전기 승용차 30대, 전기 화물차 10대 등 4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차종과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이다.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군에 주소지나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공단지 내 사업장을 보유한 사업자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차량 구매 계약을 한 뒤 신청서를 무공해차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급사업은 지역의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 친환경 이동 수단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차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양양군청 [양양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 공유재산 운용 실태조사 실시…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 양양군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공유재산 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지적 전산 자료와 공유재산 관리대장을 대조하는 등 사전 조사를 거쳐, 불일치하는 재산에 대해서는 현지 조사를 통해 현황을 일치시킬 방침이다.

이어 필지별 운용실태를 공유재산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전대 등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한다.

관리 누락된 나대지 등은 활용방안을 발굴해 토지의 효율적인 운용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을 일제 정비하고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행정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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