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 김현우 앵커 8년 만에 교체…후임 사공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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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SBS 메인 뉴스인 '8뉴스'를 약 8년 간 진행한 김현우 앵커의 후임으로 사공성근 기자가 발탁됐다.
김현우 앵커의 뒤를 이어 새롭게 '8뉴스'를 이끌 앵커는 사공성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다.
김현우 앵커와 함께 평일 '8뉴스'를 진행했던 김가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리를 이어 받는다.
함께 진행을 맡는 김가현 아나운서는 2021년 SBS에 입사해 2023년 4월부터 평일 '8뉴스' 메인 앵커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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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1일부터 8뉴스, 모닝와이드 진행할 새 앵커 4명 공개
평일 SBS 8뉴스 새 앵커 사공성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평일 모닝와이드 뉴스 박찬근 기자, 김가현 아나운서 진행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평일 SBS 메인 뉴스인 '8뉴스'를 약 8년 간 진행한 김현우 앵커의 후임으로 사공성근 기자가 발탁됐다. 내달부터 미국 연수에 들어가는 김 앵커는 오는 18일 진행을 끝으로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다.
10일 SBS는 오는 21일부터 평일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SBS 8뉴스'의 앵커진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현우 앵커의 뒤를 이어 새롭게 '8뉴스'를 이끌 앵커는 사공성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다. 사공 기자는 2016년 대구방송 아나운서와 채널A 베이징특파원 등을 거쳐 2022년 SBS에 입사했다. 지난해 말부터는 '모닝와이드' 앵커로 뉴스 진행 경험을 쌓아왔다. 사공 기자는 “진실은 불편하고, 팩트는 무겁겠지만 '챙겨봐야 하는 8뉴스'가 되도록, 실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앵커와 함께 평일 '8뉴스'를 진행했던 김가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리를 이어 받는다. 주 아나운서는 2016년 입사 후 주말 '8뉴스'와 '모닝와이드'를 진행하며 뉴스 진행자로서 내공을 쌓아왔다. 주 아나운서는 “뉴스가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8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청자와 가까운 앵커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밝혔다.

평일 모닝와이드 앵커진도 개편한다. 모닝와이드 새 앵커로는 박찬근 기자와 김가현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박 기자는 2016년 입사 이후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 주요 취재 부서를 두루 거쳤다. 그는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뉴스, 보고 나면 무엇이든 하나쯤 새롭게 알아가는 뉴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 진행을 맡는 김가현 아나운서는 2021년 SBS에 입사해 2023년 4월부터 평일 '8뉴스' 메인 앵커를 맡았다. 이번에는 아침 뉴스로 무대를 옮겨 “시청자의 피부에 와닿는 친절한 뉴스를 전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SBS는 “이번 앵커 개편은 세대 교체를 넘어, 젊은 감각과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소통과 공감에 강점을 가진 4인의 앵커들과 함께, 보다 참신한 시선으로 깊이 있는 뉴스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앵커 교체에 맞춰 심층 탐사보도 강화, SBS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새 코너 신설 등 뉴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편도 함께 이뤄질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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