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구속, 박정훈 무죄…강기정 광주시장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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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과 박정훈 대령의 무죄 확정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이라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정훈 대령은 무죄 확정, 윤석열은 구속 수감.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입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담당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7분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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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과 박정훈 대령의 무죄 확정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이라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정훈 대령은 무죄 확정, 윤석열은 구속 수감.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입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무더위가 꼭 두바이 모래사막처럼 뜨겁습니다"며 "오늘도 길거리에 시원한 물, 더 뿌려보겠다"고 했다.
이어 "폭염에도 쉴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지하철 공사장입니다. 어제는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가겠습니다. 현장으로!"라고 밝혔다.

실제로 강 시장은 전날도 오후 극심한 폭염 속 광주 서구 금호지구 입구 사거리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담당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7분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 상부 압력에 굴하지 않고 '채상병 사건' 초동 조사 결과 그대로 경찰에 이첩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박 대령은 지난 2023년 10월 군검찰에 기소된 뒤 무죄가 확정됐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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