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 규제 앞두고 5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전달보다 45.4%↑
한지연 기자 2025. 7. 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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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전 대출을 받아 집을 구하려는 수요가 몰려 올 5월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량과 거래금액 상승폭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4천739건으로 전월 대비 9.8%, 거래금액은 23조2천635억원으로 2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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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전 대출을 받아 집을 구하려는 수요가 몰려 올 5월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량과 거래금액 상승폭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5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4천739건으로 전월 대비 9.8%, 거래금액은 23조2천635억원으로 2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거래량은 14.0%, 거래금액은 27.3% 늘었습니다.
17개 시도 중 거래량이 증가한 곳은 11곳입니다.
서울이 전월 대비 45.4% 늘어난 7천284건으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부산(2천633건, 16.4%), 충북(1천972건, 16.2%), 경기(1만2천566건, 14.3%)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거래금액이 늘어난 지역은 12곳으로, 서울(8조5천298억원)이 전월 대비 52.2%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경기(7조4천248억원, 24.9%), 충북(4천704억원, 22.1%), 충남(4천960억원, 17.4%) 등 순이었습니다.
정수민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막차 수요가 맞물려 서울지역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큰폭으로 늘었다"며 "다만 지난달 28일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되는 등 대출규제 강화에 따른 매수세 약화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이전 등 이슈 영향으로 한때 거래가 급증했던 세종시는 5월 거래량이 517건으로 전월보다 61.0%, 거래금액은 2천670억원으로 61.5% 각각 줄어 감소폭이 두드러졌습니다.
한지연 기자 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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