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3위 확정' 롯데, 10일 경기서 끝내기 여운 이어갈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끝내기의 여운이 다 가시지 않은 사직구장에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 웃을 팀은 누가 될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을 갖는다.
이번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3경기에 나서 19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했다.
한편, 롯데와 두산의 시즌 12차전은 10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나균안과 두산 잭로그 선발 출격... 전반기 마지막 웃게 될 팀은

(MHN 박승민 인턴기자) 끝내기의 여운이 다 가시지 않은 사직구장에서, 전반기 마지막 경기 웃을 팀은 누가 될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을 갖는다. 올스타전을 앞두고 치러지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양 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9일 경기에서 롯데는 이호준의 끝내기 안타와 함께 5-4로 승리했다. 전날 극적인 승리로 가져온 시리즈 흐름을 10일 경기에서도 이어 나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9일 승리로 롯데는 전반기 3위를 확정 지었다.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가고 싶은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선발 나균안을 출격시킨다.

롯데 나균안은 이번 시즌 2승 5패와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4일 광주에서 KIA를 상대로는 6이닝 동안 2실점 1자책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두산을 상대로는 2경기에 나서 9.2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나균안은 평균 구속 145.3km/h의 포심 패스트볼(구사율 39.9%)과 포크(38.8%) 두 구종을 중심으로 타자를 상대한다. 여기에 커터(14.2%)와 커브(6.8%)를 간간이 섞어 투구에 변주를 더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컨디션에 따른 직구와 포크의 구위가 나균안의 피칭 내용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에 맞서 두산은 외국인 투수 잭 로그(등록명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운다. 잭로그는 이번 시즌 4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4일 잠실에서 KT를 상대로 4이닝 동안 볼넷만 네 개를 허용하며 5실점 3자책을 기록, 불안정한 제구와 함께 부진했다. 이번 시즌 롯데를 상대로는 3경기에 나서 19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했다. 롯데 상대 강세를 보였던 잭로그가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잭로그는 평균 구속 146.1km/h의 포심 패스트볼(구사율 27.2%)과 142.9km/h의 투심 패스트볼(26%), 슬라이더(21%)와 커터(14.2%), 체인지업(11.2%)을 고루 섞어 던지는 '팔색조' 유형의 투수이다. 다양한 변화구를 기반으로 롯데 타자들을 공략할 전망이다.

타격 부문에서는 롯데 빅터 레이예스와 두산 박준순이 키플레이어로 꼽힌다.
이번 시즌 타율과 안타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리그 수위 타자로 활약 중인 레이예스는 최근 5경기에서 20타수 7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한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잭로그를 상대로 9타수 4안타 타율 .444를 기록하며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잭로그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일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박준순은 지난 9일 경기에서 데뷔 첫 4안타 경기를 기록하는 등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 최근 5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435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고 있는 박준순이 10일 롯데를 상대로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1승 1패로 시리즈 균형이 맞춰진 상태에서 양 팀이 전반기 마지막 맞대결을 갖는다. 유쾌한 전반기 마무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두 팀 간의 경기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롯데와 두산의 시즌 12차전은 10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사진=롯데자이언츠, 두산베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은비가 무대를 적시면 '여름 시작'...'워터밤' 파격 스타일로 올킬 - MHN / 엠에이치앤
- 하이키 '여름이었다' 역주행의 비밀…'알고리즘'도 못 이긴 '진심'[M-scope] - MHN / 엠에이치앤
- 가장 뜨거운 물줄기, 카리나가 일으킨 워터밤의 신기루 (칼럼) - MHN / 엠에이치앤
- 박민영, 밤 하늘 별? 미모가 필살기네...'반짝이는 실버 미모로 빛을 발하다' - MHN / 엠에이치앤
- '♥4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서동주, 발리서 뽐낸 '美친' 볼륨감 - MHN / 엠에이치앤
- 혜리, 이러니 반하지! 눈빛에 설렘...미소는 반칙 '비주얼 치트키' - MHN / 엠에이치앤
- 프나 이채영, 시스루 크롭탑으로 드러난 '완벽' 몸매...섹시 카리스마 폭발 - MHN / 엠에이치앤
- 블랙핑크, 1년 10개월만 '완전체'인데...YG 공개 사과, 왜? [공식입장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이다희, 시크한 단발여신의 하트 [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