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글로벌 현장 실습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하수민 기자 2025. 7. 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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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방송·유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국·일본 등 글로벌 현장 탐방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시장 탐방, 전문 교수진 강의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항공권·숙박비를 포함한 모든 경비를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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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방송, 유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국, 일본 등 글로벌 현장 탐방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일본 도쿄 '콘텐츠 도쿄 2025' - 크리에이터 클래스 수료생.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방송·유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중국·일본 등 글로벌 현장 탐방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시장 탐방, 전문 교수진 강의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항공권·숙박비를 포함한 모든 경비를 지원된다. 수료생이 롯데홈쇼핑 인턴사원 채용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도 부여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5월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고 유통 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평가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현지 유통 산업 특강을 듣고, 세계 최대 잡화시장 '이우 국제상무성'을 탐방한다. 특히 현지 시장 조사 후 신상품 발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실제 상품화될 예정이다.

콘텐츠 분야 해외연수도 활발하다. 롯데홈쇼핑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 수료생 중 우수 인원 12명을 선발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3박 4일간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방송과 유통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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