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보은장사씨름대회서 백두장사 등극…4번째 황소 트로피

홍지수 2025. 7. 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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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청 김동현이 4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동현은 9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140kg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김보현(구미시청)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6강과 8강에서 각각 서남근(수원특례시청)과 김찬영(태안군청)을 2-0으로 제압한 김동현은 4강에서 윤성희(양평군청)를 2-1로 꺾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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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청 김동현이 4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대한씨름협회

[OSEN=홍지수 기자] 용인특례시청 김동현이 4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동현은 9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140kg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김보현(구미시청)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급 우승을 차지했던 김동현은 이로써 약 9개월 만에 개인 통산 네 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16강과 8강에서 각각 서남근(수원특례시청)과 김찬영(태안군청)을 2-0으로 제압한 김동현은 4강에서 윤성희(양평군청)를 2-1로 꺾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김보현을 상대한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도 거침이 없었다.

왼덧걸이로 첫판을 따낸 김동현은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와 왼덧걸이를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 경기결과

백두장사 김동현(용인특례시청)

2위 김보현(구미시청)

공동 3위 윤성희(양평군청), 임진원(동작구청)

공동 5위 김찬영(태안군청), 홍지흔(울주군청), 박중현(의성군청), 김찬영(정읍시청)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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