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텀' 흥행 돌풍···KOPIS 6월 공연 장르 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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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시즌이자 피날레 공연 뮤지컬 '팬텀'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틱한 서사에 압도적인 무대가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먼저 작품의 서사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압도적인 무대 미학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페라극장 지하에 숨겨진 팬텀의 공간은 스펙터클한 무대 장치와 섬세한 조명으로 구현돼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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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시즌이자 피날레 공연 뮤지컬 ‘팬텀’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틱한 서사에 압도적인 무대가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팬텀’이 지난 6월 전체 장르 예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5년 초연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또 이번 공연은 다시는 볼 수 없는 마지막 버전의 무대를 선보이는 피날레 시즌이다.
뮤지컬 ‘팬텀’의 흥행은 티켓 파워를 넘어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대중적 흡인력이 결합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먼저 작품의 서사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압도적인 무대 미학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페라극장 지하에 숨겨진 팬텀의 공간은 스펙터클한 무대 장치와 섬세한 조명으로 구현돼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흐름을 세심하게 다듬은 연출은 이번 시즌이 특히 호평받는 핵심 요인이다. 비극적인 과거와 사랑이 얽힌 드라마틱한 서사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재미를 전달한다.
한층 강화된 서사를 뒷받침하는 무대 역시 극찬이 이어지는 이유이다. 팬텀의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캐릭터 해석과 음악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비극적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여기에 오페라와 발레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이 시각적, 청각적 만족감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평가다.
한편, 뮤지컬 ‘팬텀’ 10주년 기념 공연은 오는 8월 1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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