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내일 복귀…1년 11개월 만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5. 7.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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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이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복귀합니다.

해병대는 오늘(10일) "순직 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 대령을 11일부로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는 어제 항명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박 대령 형사재판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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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대령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이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복귀합니다.

해병대는 오늘(10일) "순직 해병 특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 대령을 11일부로 해병대 수사단장으로 재보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8월 수사단장에서 보직 해임된 지 1년 11개월 만입니다.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는 어제 항명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박 대령 형사재판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습니다.

상부의 이첩 보류 지시에도 채상병 사건 초동 조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했다가 재판을 받아온 박 대령은 이로써 기소된 지 약 1년 9개월 만에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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