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53세에 결혼하나..혼수 공개 “팬들이 선물해줬다”[순간포착]

강서정 2025. 7. 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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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혼수 아이템을 공개했다.

김정난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에 '김정난 10년 전 장만한 혼수부터 쌓아두고 쓰는 쟁여템까지 대방출 (+부모님 유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댓글들 보니까 내가 쓰는 물건들에 되게 관심이 많더라. 보고 싶어 하시니까 오늘 공개를 해볼까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정난은 "옛날에 '정난사랑'이라고 팬클럽이 있었다. 팬분들이 내 생일 때마다 해마다 이 시리즈 그릇을 선물해줬다. 시리즈별로 다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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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 미연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이 어느 날 엄마의 병이 발견되고 연락이 끊긴 동생 지은과 재회하는 과정 속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24일 극장 개봉한다.배우 김정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10.08 /sunday@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정난이 혼수 아이템을 공개했다. 

김정난은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에 ‘김정난 10년 전 장만한 혼수부터 쌓아두고 쓰는 쟁여템까지 대방출 (+부모님 유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댓글들 보니까 내가 쓰는 물건들에 되게 관심이 많더라. 보고 싶어 하시니까 오늘 공개를 해볼까 한다”라고 설명했다. 

혼자 사는데 큰 살림이라면서 “고양이들이 있어서 그런가 진짜 살림이 크다. 막상 뭘 정리해서 버리려고 하는데 다 쓰는 거다”라고 했다. 

집에 있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다 그릇을 꺼냈다. 김정난은 “옛날에 ‘정난사랑’이라고 팬클럽이 있었다. 팬분들이 내 생일 때마다 해마다 이 시리즈 그릇을 선물해줬다. 시리즈별로 다 있다”고 했다. 

이어 “해마다 해준다. 왜 이 선물을 해주냐면 시집갈 때 혼수해가라고. 팬분들이 해마다 혼수장만을 해준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시집가면 꼭 이거를 쓰라고 했는데 혼자서 잘 쓰고 있다.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고요”라고 했다. 

또한 돌아가신 엄마가 남긴 반지를 꺼내며 “이거 엄마가 결혼 예물로 받은 반지다. 어리 때는 이게 좀 촌스러워보였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예쁜 거다. 그래서 며칠 전에 나갈 때 꼈다”며 좋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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