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재수감에 정청래 "다시는 보지 말자···그곳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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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석방 124일 만인 10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되자 정치권 인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정 의원은 앞서 윤 전 대통령을 향해 "내가 서울구치소에서 두 번 살아봐서 잘 안다"며 "내 집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그래도 살 만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구속 상태에서 석방된 이후 124일 만에 다시 구속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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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석방 124일 만인 10일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되자 정치권 인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재구속. 죄지은 만큼, 평생 감옥살이 하시라. 세상과의 영원한 격리를 환영한다”며 “다시는 보지 말자. 그곳에서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굿바이 윤석열”이라고 적었다.
정 의원은 앞서 윤 전 대통령을 향해 “내가 서울구치소에서 두 번 살아봐서 잘 안다”며 “내 집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그래도 살 만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서울 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무더운 여름 구치소 생활은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의 SNS를 통해 전해졌다.
황 사무총장은 최근 조 전 대표를 면회한 뒤 나눈 대화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조 전 대표가) 요즘은 무더위 때문에 두세 번씩 잠이 깬다고 한다. 그럴 때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고 다시 잠을 청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조 전 대표가) 저는 괜찮다. 건강에는 이상 없다”고 말했다며 그를 걱정하는 이들의 염려를 덜어주고자 이 같은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구속 상태에서 석방된 이후 124일 만에 다시 구속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우려 등을 근거로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dorem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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