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 기술도입 계약 해지 소식에 25% 급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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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 기업 인투셀(287840)이 에이비엘바이오(298380)와의 기술 도입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중이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을 위해 인투셀(287840)에서 기술도입한 플랫폼 기술에 대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힌 영향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24년 10월 23일 체결한 인투셀과의 ADC 플랫폼 기술도입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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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 기업 인투셀(287840)이 에이비엘바이오(298380)와의 기술 도입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중이다.
10일 오전 10시 6분 인투셀은 전일 대비 9700원(25.00%) 내린 2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만 8500원까지 내렸다.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선 직전 거래일 대비 25.09%(1만 350원) 하락한 3만 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애프터마켓에서 한 때 2만 8900원까지 추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을 위해 인투셀(287840)에서 기술도입한 플랫폼 기술에 대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힌 영향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024년 10월 23일 체결한 인투셀과의 ADC 플랫폼 기술도입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공시했다.
해지 사유는 기술 도입 후 확인된 특허 이슈 때문이다. 회사 측은 "기술도입한 인투셀의 넥사테칸 기술에서 발생한 특허 이슈로 인해 해당 기술을 사용할 경우 특허 미확보 또는 제3자 특허를 침해할 수 있다는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해지 이유를 설명했다.
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지급 의무는 없다. 다만 에이비엘바이오가 인투셀에 지급한 계약금은 환수 불가능하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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